[TIL] Week 1 깃허브로 협업하기

🐈‍⬛ 깃허브 사용하기

1️⃣ 회원가입

홈페이지에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와 유저네임을 입력하는 창으로 넘어간다.

단계에 따라 회원가입을 완료해 주면 된다.

 

2️⃣ 레포지토리 생성

깃허브에서 작업할 공간, 레포지토리를 생성해야 한다.

우측 상단의 플러스 버튼을 누르고  "New repository"를 클릭해 생성할 수 있다.

Repository name

: 레포지토리의 이름을 작성하는 곳으로 프로젝트 이름과는 달라도 무관하다

Description

: 레포지토리의 대한 설명을 작성하는 곳으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Public / Private

: 레포지토리의 공개 여부 설정

 

하단 세 가지는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생성하면 이와 같은 화면이 보인다.

파란색 배경에 있는 것은 해당 레포지토리의 주소이다.

 

그 밑에 있는 두 가지는 프로젝트와 깃허브를 연동시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 or create a new repository on the command line

•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어서 연동하는 경우 사용하는 명령어

... or push an existing repository from the command line

• 이미 프로젝트파일을 만든 후 연동하는 경우 사용하는 명령어

 

3️⃣ 깃허브 레포지토리 연동 git remote add

깃허브에서도 알려주듯이 깃허브와 연동시키는 명령어는 git remote add 원격저장소별칭 원격저장소URL 이다.

여기서 원격 저장소가 바로 깃허브 레포지토리이다.

원격저장소 별칭은 주로 origin을 사용한다.

git remote -v로 확인해 보니 별칭과 URL, 그리고 fetch와 push라는 단어가 보인다.

 

fetch : 서버에 있는 코드를 가져올 때 사용

push : 원격저장소에 로컬 컴퓨터에 있는 코드를 업로드할 때 사용

 

즉 현재 연동은 되었지만 아무 코드도 올리지 않은 상태인 것이다.

 

4️⃣ 깃허브에 업로드 push

git push 원격저장소별칭 원격저장소레포지토리명

git log로 확인해보니 HEAD -> main이었던 것이 HEAD -> main, origin/main으로 변경되었다. 

깃허브에도 작성한 코드들이 그대로 올라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git push를 진행했는데 안 되는 경우

처음 깃허브 연동한다면 위와 같이 진행이 안될 수 있다. 로그인이 안되어있기 때문이다. 

유저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라 나올 텐데 이때 유저 네임은 깃허브에 사용한 유저 네임과 동일하게 입력해 주면 된다.

하지만 비밀번호는 깃허브 비밀번호가 아닌 ⭐토큰 ⭐ 을 넣어야 한다.

 

🔑 토큰 발급받는 법

프로필 > 세팅 > Developer settings > Personal access tokens _ Token (classic) > Generate new token (classic)

 

Note

: 해당 토큰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작성

Expiration

: 토큰의 유효기간을 설정

Select scopes는 본인이 필요한 것들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생성된 토큰을 비밀번호에 입력하면 된다

 

5️⃣ 깃허브에서 코드 받아오기 git clone

이번에는 깃허브에 있는 코드를 받아와 보자.

새 폴더를 열고 git clone 원격저장소URL 을 입력하면 코드가 그대로 내려받아진다.

 

📍 “clone” 자체가 연결과 소스코드를 가져오는 것까지 포함

 

새 윈도우 또는 소스제어에서 레포지토리 복제를 선택 후 레포지토리 URL을 입력해 폴더 선택하는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 두 방법의 차이는 폴더를 먼저 생성하냐 클론 후 폴더를 생성하냐인데 둘 다 맞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A폴더에 B라는 레포지토리를 클론한다 해보자.
      폴더를 먼저 생성하면 해당 폴더에 포커싱 되어 탐색기에 A폴더 안에 B폴더가 들어간다.
      클론 후 폴더를 생성하면 프로젝트 폴더에 포커싱 되어 탐색기에 B폴더부터 보이게 된다.

 

 

만약 잘못 연결했거나 연결을 해제하고 싶다면

git remote remove origin 을 해주면 된다.

 

6️⃣ 코드 받아온 후 수정된다면 git pull

원격 저장소의 코드가 변경되었다면 해당 코드를 다시 받아와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명령어가 git pull orign main 이다.

 

🌿브랜치 Branch

단어 그대로 나뭇가지란 뜻이다. 나뭇가지가 뻗어나가는 모양에서 따온 이름이다.

 

한 프로젝트에서 여러 기능을 병렬로 진행하고 싶을 때 사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로그인 기능을 하다가 상품 조회 기능을 수정한다던가.. 

 

브랜치를 나누면 프로젝트를 복사해 각각의 기능을 따로따로 구현할 수 있게 한다.

뻗어진 나뭇가지가 하나로 다시 합쳐지듯 각각 구현한 기능을 나중에 하나로 합치게 된다.

 

그럼 브랜치를 만들어보자. 

먼저 git status로 현재 상태를 확인해 보았더니 main브랜치에 있다고 한다.

 

git branch

: 어떤 브랜치들이 있는지, 브랜치 목록 확인

여기서 브랜치명 앞에 있는 *은 현재 위치를 나타낸다.

 

git checkout 브랜치명

: 현재 브랜치에서 체크아웃하고 다른 브랜치로 이동

 

dev라는 브랜치로 이동하려 했지만 아직 dev란 브랜치가 없다는 경고가 떴다.

당연하다 아직 안 만들었으니까 ㅎ

git branch 브랜치명

: 브랜치 생성 

 

생성해 주고 git branch로 목록을 보면 dev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 dev로 체크아웃한 후 목록을 확인해 보면 현재 위치도 dev로 변경되어 있다.

 

git checkout -

: 직전에 있던 브랜치로 이동

 

🗒️ 정리

깃허브에 올리는 경우

1. 깃허브 연결 git remote add 원격저장소별칭 원격저장소URL
2. 깃허브에 업로드 git push 원격저장소별칭 원격저장소레포지토리명

 

깃허브에서 받아오는 경우

1. 깃허브 연결 git clone 원격저장소URL 혹은 GUI 레포지토리 복제
2. 깃허브에서 내려받기 git pull 원격저장소별칭 원격저장소레포지토리명

 

브랜치

1. 현재 브랜치 목록 확인 git branch
2. 브랜치 생성 git branch 브랜치명
3. 브랜치 이동 git checkout 브랜치명 / 직전 브랜치로 이동 git checkout -